폴아웃 시리즈 순서? 출시 순서대로 하는 건 비추입니다. 스토리 순서는 꽤 혼란스러워요.
최고의 경험을 위해선 이 순서를 추천합니다: Fallout 1 → Fallout 2 → Fallout: New Vegas → Fallout 3 → Fallout 4 → Fallout 76.
Fallout 76은 온라인 게임이라 다른 게임들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고, 스토리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습니다. 마지막에 하는 걸 추천합니다. Fallout Tactics와 Fallout: Brotherhood of Steel은 메인 스토리라인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추가적인 세계관 이해를 원한다면 Fallout 2 이후에 플레이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Fallout 1과 2는 고전적인 턴제 RPG로, 오늘날의 게임들과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관의 기반이 되는 게임들이니 꼭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New Vegas는 3와 4에 비해 선택지와 자유도가 높아 재밌습니다. 3과 4는 그래픽과 시스템이 발전했지만, 선택지의 자유도는 New Vegas에 비해 떨어집니다.
요약하자면: 스토리와 몰입도를 중시한다면 위 순서대로, 출시 순서대로 플레이할 경우 낡은 게임성에 대한 적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폴아웃 4와 폴아웃 4 Goty는 무엇이 다릅니까?
폴아웃 4와 폴아웃 4 GOTY 에디션의 차이는 결국 포함된 콘텐츠의 양이에요.
GOTY 버전은 오리지널 게임에 그동안 나왔던 모든 공식 추가 콘텐츠와 주요 업데이트를 포함한 완전판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게 뭐가 있냐면요:
- 모든 게임플레이 업데이트 포함: 특히 유저들이 많이 즐기는 서바이벌 모드 같은 게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요. 이 모드는 단순히 적이 강해지는 걸 넘어서서, 배고픔, 갈증, 피로 관리, 빠른 이동 제한, 특정 장소에서만 저장 가능 등 게임의 흐름과 난이도를 확 바꾸는 핵심 업데이트죠.
- 그래픽 개선 및 최적화: 초기 버전 이후로 패치된 그래픽 향상이나 게임 안정화, 최적화 등이 포함될 수 있어요. 엄청난 비주얼 변화는 아닐지라도 플레이 경험을 좀 더 부드럽게 만들어 줄 수 있죠.
- 모드 설치 지원 (무료): PC는 물론이고 콘솔에서도 베데스다 넷을 통해 공식적으로 모드를 무료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요. 콘솔 유저들이 다양한 커뮤니티 제작 모드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물론 PC처럼 자유롭진 않지만요.
- 모든 공식 DLC 포함: 이게 GOTY를 사는 가장 큰 이유죠. 폴아웃 4의 세계를 확장하는 총 6개의 공식 DLC가 전부 들어있어요.
포함된 공식 DLC 목록은 다음과 같아요:
- Far Harbor: 분위기 최고의 대형 스토리 DLC. 안개 자욱한 섬에서 복잡한 세력 다툼과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어요. 새로운 맵 탐험하는 재미가 큽니다.
- Nuka-World: 놀이공원 컨셉의 대형 DLC. 황무지 정착민들을 괴롭히는 레이더가 되어 플레이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해요.
- Automatron: 로봇 동료를 직접 만들고 개조할 수 있게 해주는 DLC. 자신만의 특별한 로봇 파트너와 함께 모험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 Vault-Tec Workshop: 자신만의 지하 볼트(Vault)를 건설하고 운영할 수 있는 워크샵 DLC. 시뮬레이션 요소와 건설 자유도가 높습니다.
- Wasteland Workshop: 정착지에 다양한 구조물이나 장식을 추가하고, 투기장을 만들어 몬스터나 레이더와 싸움을 붙이는 등의 소소한 재미를 위한 DLC입니다.
- Contraptions Workshop: 공장처럼 아이템을 자동으로 생산하거나, 복잡한 기계 장치들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워크샵 DLC. 건축/엔지니어링에 관심 있다면 재미있을 거예요.
폴아웃 시리즈는 폴아웃 4가 원작인가요?
자, 이거 질문 진짜 많이 나오는데, 쇼가 폴아웃 4 스토리를 *그대로* 가져온 거냐? 아니야. 이게 핵심이야.
쇼는 게임 시리즈의 정식 세계관 안에 들어가는 이야기야.
시간대는 2015년에 나왔던 폴아웃 4의 사건들이 전부 끝난 그 이후 시점이라고.
그러니까 폴아웃 4 다음 이야기를 다루면서, 이전 게임들 설정이나 스토리를 하나도 무시하지 않고 그 위에 새로운 걸 쌓아 올리는 방식인 거지.
이게 제작진이 선택한 아주 똑똑한 방법이야. 기존 팬들도 만족시키고 새로운 시청자한테도 매력적인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으니까.
요약하면? 폴아웃 4 스토리를 각색한 게 아니라, 폴아웃 4 이후의 공식 후속 스토리다, 이거야.
폴아웃 5는 언제 나와요?
폴아웃 5(Fallout 5) 출시일 말이죠? 그거 진짜 멀었어요.
베데스다 게임 나오는 순서가 딱 정해져 있잖아요. 최근에 스타필드(Starfield)가 나왔고, 다음 대규모 프로젝트는 누가 뭐래도 엘더스크롤 6(The Elder Scrolls 6)입니다. 그리고 폴아웃 5는 이 엘더스크롤 6이 나온 *다음* 순서가 될 거라고 공식적으로 언급됐어요.
베데스다 토드 하워드도 이야기했듯이, 엘더스크롤 6의 ‘발표’ 자체를 2028년 이후에나 할 거라고 했어요. 게임 개발이 얼마나 걸리는지 생각하면, 발표하고 나서도 몇 년은 더 걸릴 겁니다.
그러니까 순서대로 따져보면, 폴아웃 5를 실제로 손에 넣으려면 아무리 빨라도 2030년 이후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어쩌면 2030년대 중반이 될 수도 있고요. 베데스다 게임이 워낙 스케일이 크고 개발에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요.
결론적으로, 지금 당장 폴아웃 5를 기대하기보다는… 다른 게임들 즐기면서 정말 긴 기다림을 준비하는 편이 나을 겁니다. 진짜 최소 7~8년 이상 기다려야 할 가능성이 높아요.
폴아웃 4를 하기 전에 다른 폴아웃 게임들을 플레이해야 하나요?
걱정 마세요. 폴아웃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각 게임이 독립적인 스토리를 갖고 있습니다.
폴아웃 4도 예외가 아니에요. 완전히 새로운 주인공, 새로운 배경, 새로운 스토리에요.
물론 이전 게임들을 해봤다면 발견할 수 있는 자잘한 로어 언급이나 이스터 에그들이 있긴 합니다.
근데 이게 폴아웃 4의 메인 스토리를 이해하거나 게임 플레이 자체를 즐기는 데 필수적이지는 않아요.
핵심적인 게임 루프(탐험, 파밍, 건설)랑 주인공의 목표(아들 찾기)가 워낙 명확해서, 이전 배경 지식 없이도 금방 몰입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스토리가 걱정돼서 망설이고 있다면, 그런 걱정은 접어두고 바로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폴아웃 4는 폴아웃 3의 프리퀄인가요?
자, 폴아웃 팬들이라면 기본! 이거 헷갈리면 안 됩니다. 폴아웃 4가 폴아웃 3의 프리퀄이냐고요? 택도 없죠! 시간 순서 딱 정리해 드릴게요. 모든 것의 시작은 2077년 대전쟁이죠. 핵 빵 터지고 나서요. 그리고 딱 200년 후, 2277년에 배경인 곳이 바로 폴아웃 3, 수도 황무지(워싱턴 DC)! 여기서부터 10년이 더 흘러서 2287년, 우리가 신나게 돌아다니는 곳이 폴아웃 4, 커먼웰스(보스턴)입니다. 그러니까 폴아웃 4는 폴아웃 3보다 10년 후 이야기예요. 명백한 속편이죠.
폴아웃 4 스탠다드와 고티 에디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폴아웃 4 스탠다드 버전과 흔히 ‘올해의 게임 에디션’이라 불리는 GOTY 에디션의 차이는 간단하면서도 명확합니다.
기본적으로 폴아웃 4 GOTY 에디션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본편 게임에 더해, 출시 이후 나왔던 6개의 모든 공식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포함하는 완전판입니다.
이 6개의 DLC는 다음과 같습니다: Automatron (오토마트론), Wasteland Workshop (웨이스트랜드 워크샵), Far Harbor (파 하버), Contraptions Workshop (컨트랩션 워크샵), Vault-Tec Workshop (볼트-텍 워크샵), 그리고 Nuka-World (누카-월드).
특히 ‘파 하버’와 ‘누카-월드’는 각각 새로운 방대한 지역, 스토리라인, 팩션, 적들을 추가하여 본편만큼이나 풍부한 탐험 경험을 제공합니다. 다른 DLC들은 주로 새로운 아이템, 건설 요소, 로봇 제작 등을 추가하여 게임플레이의 깊이를 더합니다.
결론적으로, GOTY 에디션은 폴아웃 4의 가장 완전하고 풍부한 경험을 담고 있으며, 본편만으로는 접할 수 없는 수백 시간의 추가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중요한 유의사항은, 대부분의 경우 이 DLC들이 물리적인 게임 디스크 자체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보통은 패키지 안에 다운로드 코드가 포함되어 있어, 게임 설치 후 해당 플랫폼(PlayStation Store, Xbox Store, Steam 등)을 통해 별도로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폴아웃 4의 최신 버전은 무엇인가요?
폴아웃 4 최신 버전 말하는 거지? 2024년 5월 13일 기준으로 말이야.
현재 최신 버전은 플랫폼별로 좀 달라.
PC(윈도우), PS4, Xbox One은 1.10.984 버전이고,
PS5는 1.10.985,
Xbox Series X/S는 1.10.765 버전이야.
이게 소위 ‘차세대 업데이트’ 때문에 나온 버전인데, 사실 출시 당시엔 모드 충돌이나 예상치 못한 버그들 때문에 좀 논란이 있었지. 그래도 베데스다 게임이니까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장르는 당연히 오픈월드 액션 RPG고, 자유롭게 탐험하고 빌드 짜는 재미로 하는 거지.
총괄 디렉터는 뭐… 그 유명한 토드 하워드(Todd Howard)고. “It just works”의 그 분 말이야.
폴아웃 시리즈는 성공적이었나요?
폴아웃 시리즈 성공 여부요? 확실히 대성공이라고 봐야죠.
2024년 10월 기준으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시청자 수가 무려 1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엄청난 스케일의 시청자들이 곧바로 게임으로 유입됐어요.
시리즈의 성공이 폴아웃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 전체의 상업적 성과와 유저 기반을 폭발적으로 성장시켰습니다. 특히 스팀 차트 기록을 보면, 심지어 오리지널 폴아웃 게임의 유저 수가 160%나 증가했을 정도예요.
이건 단순한 신작 출시 효과가 아니라, 프랜차이즈 자체의 대규모 부활입니다. 기존 게임들도 전부 다시 활기를 찾았어요.
- 폴아웃 4는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2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 폴아웃 76 또한 7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로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 폴아웃: 뉴 베가스, 폴아웃 3 등 이전 작품들도 마찬가지로 유저 수가 크게 늘었어요.
신규 유저 유입과 복귀 유저 증가로 커뮤니티가 매우 활성화되었고, 이는 게임의 장기적인 생명력에 엄청나게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강력한 모딩 커뮤니티도 신규 유저들이 구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을 거예요.
요컨대, 시리즈 성공이 게임 프랜차이즈 전체를 되살린, 보기 드문 성공 사례입니다.
폴아웃 4 엔딩 후에도 계속 플레이할 수 있나요?
메인 스토리와 모든 DLC를 완료한 후에도 계속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일부 DLC는 세계관을 변경하고 특정 팩션과 적대적으로 만듭니다.
메인 스토리 미션 시작 전뿐만 아니라, 중요한 선택이 포함된 퀘스트 시작 전에 저장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돌아가서 다른 결과를 보거나 팩션 적대를 피할 수 있습니다.
엔딩을 본 후에도 할 일은 많습니다: 탐험하지 않은 지역을 탐사하거나, 서브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정착지를 건설하거나, 레벨을 올리고 아이템을 파밍하는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어떤 팩션 엔딩을 보느냐에 따라 엔딩 후의 세계가 달라지므로, 전략적으로 저장하면 다양한 경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정 팩션과 적대하게 되면 해당 팩션 관련 콘텐츠나 지역 접근이 차단되니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어떤 폴아웃이 제일 좋나요?
폴아웃 시리즈 중 어떤 게임이 가장 좋은지에 대한 질문은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흔히 인용되는 순위와 그 이유를 가이드 메이커의 시점에서 분석해 보았습니다.
1위: 폴아웃: 뉴 베가스
롤플레잉의 깊이, 다중 팩션, 의미 있는 선택지, 훌륭한 스토리텔링으로 1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폴아웃 2의 정신적 계승작으로 불리며, 방대한 모드 지원과 DLC를 통해 더욱 풍부한 경험이 가능합니다. RPG 팬이라면 반드시 해봐야 할 작품입니다.
2위: 폴아웃 2
오리지널 아이소메트릭 RPG의 정점. 방대한 자유도, 어두운 유머, 복잡한 세계관으로 많은 팬에게 2위로 평가받습니다. 고전 RPG 특유의 불편함이 있지만, 시리즈의 근본과 깊이를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3위: 폴아웃
모든 것의 시작. 시리즈의 세계관, 톤, S.P.E.C.I.A.L. 시스템을 정립한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폴아웃 유니버스를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플레이 가치가 있습니다.
4위: 폴아웃 3
베데스다의 첫 폴아웃. 시리즈를 3D 오픈월드 RPG로 전환시켜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탐험과 분위기는 훌륭하나, RPG 깊이는 뉴 베가스 등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현대적인 입문작으로 좋습니다.
5위: 폴아웃 4
액션, 파밍, 정착지 건설에 집중한 작품. RPG 요소가 간소화되어 호불호가 갈리지만, 현대적인 그래픽과 게임 플레이 루프는 매력적입니다. 탐험과 건설을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6위: 폴아웃 택틱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본가 시리즈와는 다른 턴제 전술 전투 스핀오프작. RPG 요소보다는 부대 단위 전투에 집중했습니다. 전략 시뮬레이션 팬이라면 시도해볼 만합니다.
7위: 폴아웃 쉘터
모바일/PC 기반의 금고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본가 시리즈와는 완전히 다른 캐주얼 게임입니다. 가볍게 폴아웃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8위: 폴아웃 76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액션 RPG. 초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었으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개선되었습니다. 싱글플레이 RPG 팬들에게는 선호도가 낮을 수 있지만, 친구와 함께 광활한 폴아웃 세계를 탐험하고 싶다면 시도해볼 만합니다.
폴아웃 4 전에 폴아웃: 뉴 베가스를 플레이해야 하나요?
폴아웃 시리즈의 스토리는 기술적으로 각 게임들이 직접 연결되어 있지는 않아. 그래서 폴아웃: 뉴 베가스를 폴아웃 3나 폴아웃 4 이전에 플레이하든 이후에 플레이하든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이게 가장 기본적인 답이야.
하지만 ‘어떤 경험을 먼저 하느냐’의 측면에서는 얘기가 좀 달라지지. 특히 이 시리즈의 진면목인 RPG 요소를 중시하는 플레이어라면 말이야.
- 개인적으로는 폴아웃 3를 먼저 플레이하고 폴아웃 4를 하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야. 폴아웃 3는 베데스다가 만든 첫 3D 폴아웃으로, 시리즈의 현대적인 기반을 닦았지. 여기서 폴아웃 4로 넘어가면 그래픽이나 슈터로서의 게임플레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확연히 느껴져. 다만, 일부 하드코어 팬들은 폴아웃 4가 전투에 치중하면서 전통적인 RPG 요소(스킬 시스템, 대화 선택지의 중요성 등)는 오히려 단순화되었다고 평가하기도 해.
- 폴아웃: 뉴 베가스는 폴아웃 3와 같은 엔진을 쓰지만, 개발사가 달라(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베데스다 게임과는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어. 특히 RPG적인 깊이, 복잡한 팩션 시스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크게 갈리는 스토리 분기점 등은 시리즈 최고 수준이지. 스토리가 다른 메인 시리즈와 직접적인 연관이 적어서 언제든 플레이해도 그 자체로 독립적인 완벽한 경험을 제공해.
결론적으로, 순서는 스토리 이해에 필수적이지 않지만, 게임 시스템과 분위기의 변화를 체감하며 플레이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3 → 4 순서가 좋고, 언제 플레이하든 상관없이 깊은 RPG와 선택지를 원한다면 뉴 베가스는 언제나 탁월한 선택이야. 뉴 베가스의 진한 RPG 맛을 먼저 보면 폴아웃 4의 RPG 요소가 다소 옅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는 게 좋아.
폴아웃 5는 왜 이렇게 늦게 나와요?
폴아웃 5가 왜 이렇게 늦냐고?
간단해. 지금 베데스다는 스타필드 마무리 작업 중이야. 팬들이 기다리는 섀터드 스페이스 같은 예정된 콘텐츠 다 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거든.
그거 다 끝나면 바로 다음 메인 타이틀인 엘더스크롤 6 개발 들어가야 돼. 알잖아, 옛날에 발표만 하고 감감무소식이었던 거.
이런 대형 프로젝트는 하나 끝나야 다음 거 시작하는 개발 구조라 그래. 팀 인력이나 자원이 한정적이니 당연한 거지.
그거까지 다 끝내야 그때서야 겨우 폴아웃 5 차례가 오는 거야.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얘기지.
폴아웃 4는 전작들과 관련이 있나요?
폴아웃 4는 당연히 전작들과 같은 세계관, 같은 시간대를 공유하니까 연결되어 있죠. 폴아웃 유니버스의 큰 틀 안에 있는 겁니다.
근데 막 스토리가 직접적으로 이어진다거나, 전작을 필수로 해야 이해되는 건 아니에요. 각 게임마다 주인공이랑 스토리가 완전히 독립적이거든요.
다만 강철 형제단처럼 계속 나오는 주요 팩션들이 있고, 슈퍼 뮤턴트나 데스클로 같은 친숙한 크리처, 그리고 볼트나 대전쟁 같은 배경 설정은 그대로 따라와요.
전에 폴아웃 해봤던 사람들은 이런 연결점이나 설정을 아는 만큼 게임 세계관을 더 깊고 재밌게 파고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처음 하는 사람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냥 폴아웃 4 하나만 가지고도 그 세계관과 스토리를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팬 서비스와 신규 유저 유입, 둘 다 고려한 설계라고 보면 됩니다.
폴아웃 4 시즌 패스는 GOTY와 같은 건가요?
폴아웃 4의 시즌 패스(Season Pass)와 GOTY(Game of the Year) 에디션은 포함하고 있는 *컨텐츠* 면에서 완전히 동일합니다.
두 가지 모두 게임 출시 후 나온 모든 공식 DLC, 즉 Automatron, Wasteland Workshop, Far Harbor, Contraptions Workshop, Vault-Tec Workshop, 그리고 Nuka-World를 포함합니다.
차이점은 판매 *시점*과 *목적*에 있습니다.
시즌 패스는 게임이 처음 나왔을 때, 아직 예정된 DLC들이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되었습니다. 이는 ‘앞으로 나올 모든 DLC를 미리 구매하고, 나올 때마다 자동으로 받게 해주는 권리’였습니다. 즉, 미래를 위한 투자 개념이었죠.
GOTY 에디션은 모든 DLC가 *모두 출시되고 완성된 후*에 나왔습니다. 이는 게임 본편과 모든 DLC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폴아웃 4를 처음 시작하는 신규 플레이어들이 모든 컨텐츠를 가장 쉽고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스팀과 같은 플랫폼에서 폴아웃 4의 모든 컨텐츠를 구매하려면 GOTY 에디션을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GOTY 에디션이 과거 시즌 패스가 제공했던 모든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여러분이 어떤 명칭으로 구매했든 (시즌 패스 소지자 또는 GOTY 구매자), 최종적으로 플레이하게 되는 컨텐츠의 양과 종류는 정확히 같습니다. 패키징 방식과 판매 시점만 달랐을 뿐입니다.
폴아웃 4 깨는 데 얼마나 걸려요?
폴아웃 시리즈의 예상 플레이 시간 분석입니다. 일반적인 메인 스토리 및 주요 콘텐츠 진행 기준이며, 완전 클리어(100% 달성)에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Fallout 4:
- 메인 스토리 및 주요 퀘스트: 약 75시간
- 주요 DLC 콘텐츠 추가 시: 약 50시간 추가 (총 125시간)
- 광활한 오픈 월드 탐험, 정착지 건설, 수많은 서브 퀘스트 등 부가적인 즐길 거리가 풍부하여 플레이 타임은 개인 성향에 따라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 Fallout New Vegas:
- 메인 스토리 및 주요 퀘스트: 약 59시간
- 주요 DLC 콘텐츠 추가 시: 약 20시간 추가 (총 79시간)
- 스토리텔링과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분기가 크게 나뉘는 구조로, 모든 주요 루트를 경험하려면 여러 번의 플레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Fallout 76:
- 기본 메인 퀘스트 및 초기 콘텐츠 경험: 125시간 이상
- 이 게임은 온라인 서비스 게임 특성상, 지속적인 업데이트, 시즌 이벤트, 탐험, 파밍 등 즐길 거리가 무한에 가깝습니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플레이어들은 수백, 수천 시간 이상을 기록하며 현재진행형으로 플레이 시간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각 게임의 설계 의도와 플레이어의 몰입도에 따라 실제 소요 시간은 제시된 평균치와 다를 수 있음을 참고하십시오.
폴아웃 4 아니면 76이 더 최근에 나왔나요?
출시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폴아웃 4’가 ‘폴아웃 76’보다 먼저 나왔습니다.
하지만 ‘최신’이라는 의미를 ‘현재까지 공식적인 개발 지원과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트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게임’으로 본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폴아웃 4’는 기본적으로 개발이 완료된 싱글 플레이어 게임이며, 최근 차세대 업데이트가 있었지만 이는 기술적인 개선에 가깝고 새로운 스토리나 대규모 콘텐츠 추가는 없습니다. 완성된 하나의 패키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면에 ‘폴아웃 76’은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기 때문에,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히 새로운 지역, 퀘스트 라인, 시즌 시스템, 이벤트 등 방대한 양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속해서 새로운 경험이 추가되고 진화하는 게임을 찾는다면 ‘폴아웃 76’이 훨씬 ‘새로운’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폴아웃 4나 폴아웃 3을 먼저 플레이하는 게 나을까요?
베테랑의 관점에서 말해볼게. 단순히 ‘최신작’이라서 폴아웃 4부터 하는 건 좀 아니지.
‘진짜’ 폴아웃 RPG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폴아웃 3이나 특히 폴아웃: 뉴 베가스부터 시작해야 해.
- 폴아웃 3: 베데스다식 오픈월드 RPG의 시작이자, 워싱턴 D.C.의 절망적인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다소 투박한 시스템이지만, 황무지를 탐험하는 근본적인 재미는 충분해.
- 폴아웃: 뉴 베가스: 옵시디언이 만들어서 흔히 시리즈 최고의 RPG로 평가받아. 스토리텔링, 캐릭터, 세력 시스템, 선택과 결과 모든 면에서 가장 깊이가 있지. 클래식 폴아웃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보면 돼. 복잡한 RPG 시스템과 대화 선택지를 선호한다면 이쪽이 정답이야.
반면에 폴아웃 4는:
- 게임플레이, 특히 총 쏘는 맛이나 움직임은 훨씬 현대적이고 부드러워졌어. 그래픽도 당연히 가장 좋고.
- 하지만 RPG 요소는 상당 부분 단순화됐어. 스킬 시스템이 사라지고 퍽(Perk)으로 통합됐고, 대화 선택지도 호불호가 갈리는 방식으로 바뀌었지.
- 핵심 재미가 탐험, 전투, 그리고 정착지 건설에 맞춰져 있어. 스토리가 약하다는 평도 많고, 캐릭터 롤플레잉의 자유도가 구작들보다 떨어져.
쉽게 말해, F3/NV는 고전적인 깊이의 RPG, F4는 현대적인 액션 RPG 하이브리드라고 생각하면 돼.
핵심 정보: 구작들 (F3/NV)은 출시된 지 오래되어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모드 활용이 거의 필수적이라고 봐야 해. 특히 비공식 패치(Unofficial Patch)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위해 꼭 설치하는 게 좋아. 그래픽 개선이나 편의성 모드도 많으니 찾아보면 게임 경험이 훨씬 좋아질 거야.
내 추천은 이거야: ‘제대로 된’ 폴아웃 세계관과 RPG적 깊이를 먼저 느끼고 싶다면 폴아웃 3 또는 (강력 추천) 폴아웃: 뉴 베가스부터 시작해. 만약 구식 그래픽이나 시스템에 거부감이 크고, 현대적인 슈터/탐험 게임을 원한다면 폴아웃 4부터 해도 괜찮지만, 이게 시리즈의 전부는 아니라는 걸 알아둬야 해.
이상적으로는 출시 순서대로 플레이해서 시리즈의 발전과 변화를 직접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 폴아웃 3
- 폴아웃: 뉴 베가스
- 폴아웃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