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아너드 시리즈? 넌비킬 플레이 가능해. 프롤로그 제외 전 시리즈 완벽하게 비살상 클리어 가능하고, 아케인 스튜디오의 하비 스미스가 직접 트윗으로 확인해줬어. 개, 쥐, 물고기 같은 건 킬 카운트에 포함 안 돼. 걱정 마. 근데 진짜 어려워. 그림자 능력 마스터해야 하고, 환경 요소 활용 능력도 최고 수준이어야 해. 적의 패턴 완벽하게 파악하고, 치명타 대신 기절이나 혼란 위주로 전투 진행해야지. 잠입과 은신은 필수. 경비병 순찰 경로, 카메라 위치, 감시자 시야 사각지대 완벽하게 파악해야 비살상 플레이 성공 가능성 높아져. 특히, 높은 난이도에서는 엄청난 인내심과 전략이 필요해.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본격적인 PvP 실력과는 다르지만, 이런 극한의 상황 대처 능력은 실력 향상에 분명 도움 될 거야. 결론적으로, 비살상 플레이는 엄청난 실력과 인내심을 요구하는 도전이지만, 성공하면 엄청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야.
디스아너드 1에는 엔딩이 몇 개나 있나요?
Dishonored 1은 총 세 가지 엔딩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택지에 따른 엔딩 분기는 게임 내 살인 횟수와 공주 탈출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좋은 엔딩은 최소한의 살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에밀리 칼드윈 공주를 구출하는 경우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게임 내 세계의 긍정적인 변화를 반영하며, 도시의 분위기가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로 연출됩니다. 낮은 혼돈 레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중립 엔딩은 살인 횟수가 중간 정도이며, 공주 구출 여부와 상관없이 달성될 수 있습니다. 세계의 변화는 미묘하며, 혼돈 레벨에 따라 다소 어두운 분위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의 여파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엔딩입니다.
나쁜 엔딩은 과도한 살인으로 게임을 진행하고 공주를 구출하지 않을 경우 발생합니다. 도시는 암울하고 폭력적인 분위기로 뒤덮이며, 고 혼돈 레벨에 따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의 폭력적인 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엔딩입니다.
엔딩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는 혼돈 레벨입니다. 이는 플레이어의 행동, 특히 살인 횟수에 따라 변화하며, 게임 세계의 분위기와 스토리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시도하여, 모든 엔딩을 경험해보는 것이 Dishonored 1을 완벽하게 이해하는데 중요합니다.
- 세 가지 엔딩의 주요 차이점:
- 마지막 영상의 내용
- 게임 세계의 분위기 (밝음/어둠)
- 공주 구출 여부
디스아너드의 정식 결말은 무엇입니까?
디스아너드의 정식 엔딩은 낮은 혼돈 엔딩입니다. 낮은 혼돈 엔딩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변주가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에밀리 콜드윈(혹은 코르보 아트)이 암살 시도를 성공시키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카르나카를 통치하는 결말을 의미합니다. 높은 혼돈 엔딩은 물론 존재하지만, 스토리텔링 관점에서 볼 때 개발진이 의도한 주된 결말은 아닙니다.
반면, ‘브리드’ DLC의 결말은 다소 다릅니다. 달릴라 코퍼스가 의식을 완료하도록 내버려두면, 그녀가 에밀리 콜드윈의 몸을 장악하여 제국을 통치하는 대체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엔딩은 메인 스토리의 낮은 혼돈 엔딩과는 명백하게 다른 결과를 보여주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의 흐름과 세계관에 대한 해석이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브리드’ DLC의 이러한 엔딩은 메인 스토리의 연장선이라기보다는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는 ‘가정적’ 결말로 간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메인 게임의 낮은 혼돈 엔딩이 주요 스토리 라인의 완결성을 제공하는 반면, ‘브리드’ DLC의 엔딩은 ‘만약’이라는 가정 아래 상상할 수 있는 또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게임 전체의 서사적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디스아너드의 카노니컬 엔딩은 낮은 혼돈 엔딩이며, ‘브리드’ DLC의 엔딩은 메인 스토리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안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다른 종류의 결말로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는 게임 내 선택지의 중요성과 서사적 다층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디스아너드 1에는 엔딩이 여러 개 있나요?
디스아너드 1? 3개 엔딩? 그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지. 낮은 혼돈 엔딩은 그냥 깔끔하게 끝내는거고, 사실상 하나의 엔딩이라고 보면 됨. 진짜 재미는 높은 혼돈 엔딩에서 시작이야. 플레이 스타일, 즉 살인 여부, 초능력 사용 방식, 그리고 미션 목표 달성 방식에 따라 높은 혼돈 엔딩 안에서도 미묘한 차이가 존재하지. 단순히 숫자로만 3개라고 말하는건 엄청나게 얕은 이해야. 각 엔딩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시나리오의 디테일이 확연히 다르게 펼쳐지거든. 예를 들어, 높은 혼돈 엔딩에서도 에밀리아와의 관계 설정에 따라 다른 장면이 나오는 것을 주목해야 해. 단순히 ‘높은 혼돈’ 이라고만 표현하면 플레이어의 노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거야. 낮은 혼돈 엔딩은 그냥 ‘좋은’ 결말이고 높은 혼돈 엔딩은 ‘진짜’ 디스아너드의 엔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뉘앙스 차이를 알아차리는 것이 진정한 디스아너드 마스터의 증거지.
디스아너드에서 쥐를 죽일 수 있나요?
Dishonored에서 쥐를 죽이는 행위는 다양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쥐를 죽이는 것만으로도 마나와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마나 회복: 쥐 또는 시체파리 처치 시 마나가 회복됩니다. 이는 특히 마나가 부족한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며, 스텔스 플레이를 선호하는 플레이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마나 부족으로 인해 중요한 능력 사용을 놓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체력 회복: 마나 회복과 마찬가지로, 쥐 또는 시체파리 처치 시 체력도 회복됩니다. 치열한 전투 중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며, 위험한 상황에서 생존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단, 쥐를 찾아 일일이 죽이는 행위는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춰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특수한 경우: 흰 쥐 게임 내에서 발견되는 흰 쥐를 섭취하면 마나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흰 쥐의 출현 빈도는 낮으므로, 주요 마나 회복 수단으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보너스적인 마나 획득 방법으로 생각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요약: 쥐 처치는 마나와 체력 회복이라는 이중 효과를 제공하지만, 효율적인 플레이를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흰 쥐는 추가적인 마나 획득 수단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디스아너드에서 남을 죽이지 않고 어떻게 플레이할까요?
외계인을 죽이지 않는 방법: 디스아너드에서 외계인(표적으로 지칭되는 인물)을 살리는 방법은 숨겨진 코드를 해독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1단계: 암호 해독 벽에 있는 외계인의 표식에 숨겨진 암호를 찾으세요. 이 암호는 단순한 그림이 아닌,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관찰하여 암호를 해독해야 합니다. 힌트는 말키오디의 일기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2단계: 말키오디의 일기 숙지 말키오디의 일기를 통해 외계인 표식의 암호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기에는 암호 해독에 필요한 정보, 그리고 외계인을 살리는 방법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일기를 여러 번 읽고, 중요한 부분을 메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일기 속 특정 단어나 문장에 주목하세요. 이것이 암호 해독의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3단계: 리추얼 홀 방문 및 다우드 접촉 암호를 해독한 후, 리추얼 홀로 이동하여 다우드를 찾으세요. 다우드와의 대화를 통해 외계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다우드와의 대화는 매우 중요하므로, 외계인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단순히 대화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다우드를 설득하기 위한 추가적인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 특정 아이템 획득, 다우드의 과거 행적에 대한 이해 등)
4단계: 다우드의 행동과 외계인의 운명 다우드가 외계인의 이름을 언급하는 순간, 외계인은 더 이상 표적이 아니게 됩니다. 이것은 외계인의 생명을 보장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다우드와의 대화는 여러 가지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하고 최선의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외계인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게임의 스토리와 엔딩에 영향을 미칩니다.
추가 정보: 외계인 표식의 암호 해독은 게임 내의 다른 퍼즐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접근법을 시도하고, 자신만의 해석을 통해 암호를 해독해보세요.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단서들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르보랑 에밀리 중 누구로 플레이하는 게 더 나을까요?
코르보와 에밀리, 둘 다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에밀리는 은밀한 플레이에 특화되어 있어, 그림자 속에서 적을 제압하는 데 능숙합니다. 잠입과 기습에 유용한 다양한 마법 능력과 특수 능력을 활용할 수 있죠. 반면, 코르보는 화끈한 전투를 선호하는 유저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강력한 근접 전투 능력과 치명적인 원거리 공격을 통해 적들을 압도적으로 제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르보는 강력한 근접 무기인 블레이드를 사용하여 잔혹한 콤보를 선보일 수 있으며, 다양한 총기들을 활용한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은밀한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에밀리, 화려한 액션을 원한다면 코르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캐릭터의 고유한 능력과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디스아너드의 어떤 결말이 정식 설정입니까?
디스아너드 시리즈의 정식 설정은 저 혼돈 엔딩입니다. 이는 디스아너드 2에서 에밀리가 생존하고 폭정을 펼치지 않으며, 쥐 역병이 치료되었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합니다. 코르보의 살인 횟수가 높은 혼돈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은 에밀리의 최종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게임 내 메인 스토리 진행과 주요 등장인물의 운명, 그리고 세계관의 장기적인 안정성을 고려했을 때, 저 혼돈 엔딩이 개발진이 의도한 정사(正史)에 가장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 혼돈 엔딩은 대체 설정으로 간주되며, 이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른 다양한 결과를 보여주는 게임 디자인의 특징이지만, 세계관의 핵심 서사에 미치는 영향은 저 혼돈 엔딩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약합니다. 즉, 저 혼돈 엔딩은 스토리텔링 측면에서 가장 완성도 높고 일관성 있는 결과이며, 후속 작품 및 확장팩 등의 연계성을 고려할 때 시리즈의 정사로서 인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에밀리와 코르보 중 누가 정식 설정인가요?
디스아너드를 처음 플레이한다면 에밀리로 시작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에밀리의 스토리는 1편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이며, 게임 전반의 디자인과 서사가 에밀리의 성격에 완벽하게 맞춰져 있습니다. 트레일러에서도 에밀리에 초점을 맞춘 것을 볼 수 있듯이, 개발진의 의도 또한 에밀리 중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코르보는 1편의 주인공이기에 그의 스토리는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밀리의 이야기는 1편에서 벌어진 사건의 여파를 더욱 깊이 있게 다루고 있으며, 그녀만의 고유한 능력과 플레이 스타일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코르보 루트는 경험 많은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 스타일과 스토리를 즐기고 싶을 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처음 플레이라면 에밀리부터 시작하여 그녀의 이야기에 몰입하는 것을 추천하며, 이후 코르보로 플레이하여 두 가지 다른 시각과 스토리를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두 루트 모두 매력적이지만, 스토리의 흐름과 완성도 측면에서 에밀리는 더욱 훌륭한 첫 경험을 선사합니다.
에밀리를 구할 수 있었을까요?
에밀리 생존 여부는 8장 엔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초반부 선택지에 따라 에밀리의 생존 가능성을 100% 확보할 수 있습니다. 즉, 웬디고에게 물린 후에도 생존 루트가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웬디고에게 에밀리가 물리고, 크리스가 조쉬를 찾는 동안 사망하며, 마이크가 에밀리를 사살하지 못하고, 애슐리가 에밀리를 진정시키는 시나리오입니다. 이 모든 조건이 충족되면 에밀리는 8장까지 생존합니다. 이는 게임 내 다양한 선택지와 캐릭터들의 행동 패턴을 정확히 이해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해 달성 가능한 결과입니다. 단순히 운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능동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에밀리의 생존은 단순히 한 명의 캐릭터 생존을 넘어, 게임 후반부 스토리의 흐름과 엔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에밀리 생존 루트는 여러 가지 다른 엔딩으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분기점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에밀리 생존 전략은 게임의 완벽한 플레이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카르코는 대우를 정식 설정에서 용서할까요?
디스아너드 시리즈 팬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코르보는 다우드를 살려줍니다. 정확히는 죽이지 않습니다. 시리즈 후속작에서 명확하게 드러나죠.
브리고모어 마녀 사건 이후, 다우드를 찾으려는 자들이 많았다는 설정이 디스아너드: 부패한 자 와 디스아너드 2 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결국 찾지 못했죠. 즉, 코르보는 다우드를 암살하지 않고, 어딘가에 숨겨주거나, 혹은 다우드 스스로 숨어 지냈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 부분은 플레이어의 선택지와는 무관하게 고정된 설정입니다.
참고로, 다우드를 죽이는 선택지를 고르면, 후속작의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캐논 스토리에서는 다우드의 생존이 확실시 됩니다. 즉, 다우드 루트와 코르보 루트 모두 긍정적 결과로 이어지더라도, 코르보가 다우드를 직접 죽이지는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 다우드의 은신처: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은밀한 성격과 능력을 고려하면 찾기 어려운 곳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코르보의 선택: 코르보는 복수심보다는 더 큰 그림을 생각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우드는 잠재적 위협이지만, 그를 제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목표가 있었을 수 있습니다.
- 캐논 엔딩의 중요성: 캐논 스토리는 이후 시리즈의 스토리텔링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다우드의 생존은 후속 스토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디스아너드 1의 진정한 결말은 무엇입니까?
디셔너드 1의 진정한 엔딩은 낮은 혼돈 수준에서만 달성 가능한 시크릿 엔딩입니다. 이 엔딩에서는 샘유엘이 킹스패로 등대에 코르보를 내려주며, 그의 행동에 대한 칭찬과 존경을 표합니다. 이는 게임 내내 플레이어가 암살보다는 은밀한 접근과 비살상 플레이를 통해 낮은 혼돈 수치를 유지했을 때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장면입니다. 낮은 혼돈 플레이는 스토리 전개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게임 내 등장인물의 반응과 다양한 컷씬을 해금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즉, 진정한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최고의 컨트롤’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수적입니다. 이 엔딩은 마치 ‘퍼펙트 게임’을 달성한 것과 같은 쾌감을 선사하며, 진정한 디셔너드 마스터가 되기 위한 ‘최종 보스전’과도 같습니다.
무슬림들에게 다우드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윗은 무슬림들에게 매우 중요한 인물입니다. 그의 용기와 지혜는 코란 전반에 걸쳐 칭송받습니다. 코란 2:251절에서 언급되듯, 다윗은 거인 장수 골리앗(자후트)을 물리쳐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죠. 이는 단순한 승리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는 신앙의 승리이자, 약자의 승리,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다윗은 단순히 전사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뛰어난 시인이자 음악가로서도 유명하며, 그의 시편은 기도와 찬양의 모범으로 여겨져 오늘날까지도 무슬림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정의와 공정을 추구하는 그의 통치는 이상적인 지도자상을 제시하며, 그의 이야기는 끊임없이 믿음과 용기,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성찰을 촉구합니다. 다윗의 이야기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을 넘어, 신앙과 삶의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다윗의 후손인 솔로몬 또한 중요한 인물로, 다윗의 유산은 솔로몬의 지혜와 통치로 이어져 무슬림 역사와 신앙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따라서 다윗은 단순히 한 인물을 넘어, 믿음과 지혜, 용기의 상징으로서 무슬림들에게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디스아너드는 어떤 순서로 플레이해야 하나요?
디셔너드 시리즈 최적 플레이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게임 플레이 경험을 극대화하려면 반드시 이 순서대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Dishonored (2012): 시리즈의 시작이자 기반입니다.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잠입, 암살, 난투극)을 경험하며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등장인물들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접근 가능하며, 후속작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빌드와 전략을 실험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찾아보세요. 특히, 초능력 사용법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Dishonored 2 (2016): 전작의 주인공과 새로운 주인공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전작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하고 복잡한 레벨 디자인과 능력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두 주인공의 고유한 능력과 스토리 라인을 비교하며 플레이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각 주인공의 스토리와 전투 방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후속작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 Dishonored: Death of the Outsider (2017): 전작들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독립적인 스토리이지만, 전작의 경험이 있다면 더욱 흥미롭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전작에서 익힌 전투 및 잠입 능력을 총동원하여,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짜릿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새로운 능력과 아이템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전작 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이 순서대로 플레이하면 스토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게임 시스템에 대한 숙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즐거운 게임 플레이 되시길!
디스아너드에서 살인을 피하는 것이 좋을까요?
디스아너드에서 살인을 피해야 할까요? 단답은 “낮은 혼돈을 유지하려면 예, 높은 혼돈을 원한다면 아니오” 입니다. 낮은 혼돈은 게임의 핵심 메커니즘 중 하나이며,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는 단순히 적의 사망자 수가 아닌, 플레이어의 행동 전반에 대한 평가를 반영합니다. 적과 민간인 모두 살해를 최소화해야 낮은 혼돈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쥐, 랫맨, 늑대인간 등의 비인간형 적들은 혼돈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참고로, 혼돈 수치가 168 미만이면, 코르보는 맑은 날 킹스패로우 섬에 도착합니다. 이는 게임의 스토리와 엔딩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낮은 혼돈 엔딩을 원한다면 비살상 플레이에 집중해야 합니다. 비살상 플레이는 적의 위치 파악, 환경 활용, 잠입 및 슬립 어택, 마법 능력의 효율적 활용 등 다양한 전략을 요구하며, 이를 통해 게임의 다채로운 면모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적을 죽이는 것만이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디스아너드의 핵심적인 게임 플레이 요소이기도 합니다. 각 미션의 목표 달성에 집중하면서, 최대한 비살상 플레이를 시도하는 것이 낮은 혼돈 달성의 열쇠입니다.
디스아너드에서 사형 집행인을 죽이지 않고도 가능한가요?
디셔너드에서 пала치 안 죽이고 깰 수 있냐고요? 물론 가능합니다! 레전드 오브 레전드 플레이죠. 로어드 레전트 암살 미션 중 추가 목표입니다.
로어드 레전트의 금고에서 컴프로마이징 정보 (컴프로)를 획득해야 해요. 이게 핵심입니다. 그거 챙겨서 통신탑으로 가서 방송을 타게 만들면 되거든요.
- 금고 위치: 로어드 레전트 방 안에 있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잠금장치 해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죠. 락픽 실력이 부족하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겁니다.
- 통신탑: 금고에서 컴프로를 획득 후, 통신탑으로 이동해서 방송 시스템을 작동시키면 됩니다. 여기까지 가는 길도 다양한 루트가 있으니, 본인 스타일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경비병들 피하는 방법 연습도 중요하죠.
방송이 시작되면, 로어드 레전트와 пала치 둘 다 체포됩니다. 퍼펙트 논킬 플레이죠! 이 방법을 사용하면 “깨끗한 손” 도전 과제 달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트로피/어치브먼트 노리시는 분들, 메모해두세요.
참고로, 컴프로 방송 후에도 로어드 레전트와 пала치를 죽일 수 있는 옵션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논킬 도전과제를 위해선 절대 건드리면 안되겠죠? 자제력이 중요합니다.
- 난이도: 사실 이 방법이 제일 쉽습니다. 꼼꼼하게 플레이하면 됩니다.
- 보상: 깨끗한 손 도전과제 달성 + 짜릿한 쾌감! 이거면 충분합니다!
코르보 아타나의 나이는 몇 살입니까?
코르보 앗타노 나이요? 디스 이즈 어 굿 퀘스쳔! 1편에선 39살, 2편에선 54살이죠. 시간이 꽤 흘렀네요.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그의 액션은 여전히 쩔지만 말이죠. 서코노스, 카르나카 출신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배경 스토리 이해에 중요한 힌트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그의 나이를 넘어 그의 스킬과 선택지에 더욱 집중하게 되지만, 이런 디테일한 설정은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54살에 저런 액션을 소화하는 건 솔직히… 엄청난 체력이죠. 남성 캐릭터인 것도 당연히 알고 계시겠죠? 게임 내 스토리와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더 재밌습니다.
디스아너드에서 쥐를 죽이면 어떻게 될까요?
Dishonored에서 쥐와 시체파리 처치는 플레이어의 어빌리티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구체적으로, ‘애드레날린’ 수치 상승을 야기하여, 동물로의 ‘소울 변환’ 지속 시간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쥐 소환 어빌리티의 지속 시간 증가로 이어져, 더욱 광범위하고 효과적인 암살 및 기동성 확보를 가능하게 합니다. 즉, 비살상 플레이를 지향하는 유저에게는 큰 의미가 없지만, 적극적인 암살과 전투를 선호하는 유저에게는 상당한 전략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쥐와 시체파리 처치는 게임 내 ‘파괴’ 요소와도 연관되어, 주변 환경에 대한 플레이어의 적극적인 개입을 유도합니다. 이러한 환경적 요소를 활용한 플레이는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과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하며, 게임의 재플레이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쥐와 시체파리 처치는 단순한 행위를 넘어, 게임 플레이 전반에 걸친 전략적 심층성을 더하는 중요한 메커니즘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