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트로피? 고스트 오브 쓰시마 레전드에서 얻는 거 아시죠? 쉽진 않지만, 충분히 가능해요. 핵심은 네 개의 클래스, 사무라이, 로닌, 헌터, 암살자 모두 레벨 20을 찍는 거예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라인딩이 좀 필요해요. 하지만 효율적으로 하면 생각보다 빨리 끝낼 수 있어요. 팁 몇 가지 드릴게요.
- 주간 챌린지 꼭 하세요. 경험치랑 보상 쏠쏠해요. 놓치면 후회합니다.
- 파티 플레이 강력 추천!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레벨업할 수 있어요. 괜찮은 파티원 구하는게 관건이지만요.
- 적절한 난이도 선택 중요해요. 너무 어려운 난이도는 오히려 시간만 낭비할 수 있으니 본인 실력에 맞는 난이도를 선택하세요.
- 숙련도를 높이는 것도 잊지 마세요. 숙련도가 높아지면 더 효율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각 클래스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 클래스를 찾아서 집중적으로 레벨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어떤 클래스가 재밌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해요. 재미없으면 지루함 때문에 포기하게 될 확률이 높으니까요. 계획적으로 접근하면 플래티넘 트로피, 금방 따실 수 있을 거예요.
- 먼저, 자신에게 맞는 클래스를 선택하세요.
- 주간 챌린지를 통해 꾸준히 경험치를 얻으세요.
- 효율적인 파티 플레이를 통해 레벨업 속도를 높이세요.
- 적절한 난이도에서 숙련도를 높이세요.
- 그리고 꾸준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서 네코마의 송곳니는 어떻게 얻나요?
자, 여러분! 네코마의 송곳니 얻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섬 서쪽, 사루 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큰 언덕 꼭대기에 있어요. 근데 말이죠, 장난 아닌 녀석이 지키고 있거든요. 바로 원숭이! 얘 좀 까다로워요.
핵심은 플룻 연주입니다. 동물 보호소에서 했던 것처럼 플룻을 불어서 원숭이를 진정시켜야 해요. 플룻 연주, 쉽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연주 실력에 따라 원숭이의 반응이 달라요. 너무 짧게 불면 무시하고, 너무 길게 불면 짜증내요. 적절한 길이를 찾는 게 관건이죠.
팁 몇 개 드릴게요.
- 원숭이 바로 앞에서 연주하지 마세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연주해야 효과적입니다.
- 원숭이의 반응을 잘 살펴보세요. 만약 원숭이가 흥분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면 바로 연주를 멈추고 다시 거리를 두고 시도해보세요.
- 플룻 연주 레벨을 올려놓으면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플룻 연주 레벨은 게임 내에서 다른 활동을 통해 올릴 수 있어요. 시간 투자하면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성공하면 네코마의 송곳니, 즉 쌍검 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꽤 멋진 무기니까 꼭 얻어보세요! 이 쌍검은 특유의 공격 속도와 데미지로 전투에 큰 도움을 줄 겁니다. 다만, 원숭이 녀석… 꽤 끈질기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스님과 남편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선택지 분석: 승려 vs. 남편 호토케
문제 상황: 두 몽골 진영 사이에서 승려와 남편 호토케 중 한 명을 구해야 함. 이는 명백한 리스크 vs. 리워드 상황.
- 승려 선택: 비난(네거티브 피드백) 수용. 단기적 손실(평판) 감수. 장기적 이득 가능성 모색 필요. 커뮤니티 반응 및 이벤트 진행 방향 예측 불가. 리스크가 높은 플레이. 숙련자에게 추천.
- 남편 호토케 선택: 감사(포지티브 피드백) 확보. 단기적 이득(평판) 확보. 안정적인 플레이. 초보자에게 추천. 하지만 숨겨진 패널티 존재 가능성 고려해야 함. 정보 부족으로 인한 리스크 존재.
중요 정보: 보상은 동일. 즉, 선택의 영향은 단기적 평판에 국한. 장기적 목표 달성에는 영향 미미. 선택의 기준은 플레이어의 성향 및 장기적 전략에 따라 달라짐. 몽골 진영의 위치, 상황 등 추가 정보 수집 필요. 다른 플레이어의 선택과의 시너지 효과 고려.
- 상황 파악: 주변 환경 분석 및 추가 정보 획득을 위한 탐색. 몽골 진영의 적대성 수준 평가.
- 위험 관리: 선택의 결과를 예측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 수립. 비난의 강도 및 지속 시간 예측.
- 장기적 전략: 단기적 평판 손실을 감수하고 장기적 이득을 추구할 것인가? 평판 관리 vs. 다른 목표 달성의 우선순위 설정.
결론: 최적의 선택은 상황과 플레이어의 목표에 따라 달라짐. 위험 감수 용의가 있다면 승려 선택,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남편 호토케 선택.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서 플래티넘 트로피를 얻기 어렵습니까?
고스트 오브 쓰시마 플래티넘? 생각보다 쉬워요. 난이도 3/10 정도? 개인적으로 30~40시간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오프라인 트로피만 52개, 온라인 없으니 더 좋죠. 40개의 일반 트로피, 9개의 챌린지 트로피, 2개의 미션 트로피, 그리고 1개의 플래티넘 트로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숨겨진 트로피가 몇 개 있으니, 꼼꼼하게 공략 보면서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모든 몽골 진영 해방이나, 특정 아이템 수집 같은 건 놓치기 쉬우니까, 트로피 가이드 꼭 참고하세요. 전투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수집 요소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어요. 꼼꼼한 플레이가 중요한 플래티넘 트로피입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서 이키 섬은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요?
귀무자의 섬 이키는 본편 1막과 2막의 중반부 이후부터 접근 가능하지만, 스토리의 완성도와 진정한 감동을 위해서는 메인 스토리 엔딩 이후에 플레이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키섬의 이야기는 주인공 진의 여정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며, 본편에서 겪은 사건들과 감정적인 여파를 모두 이해하고 있어야 그 의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본편 엔딩 이후에 이키섬으로 향하면, 진의 성장과 변화를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본편에서 풀리지 않은 질문들과 미스터리들이 이키섬에서 풀려나가며, 진의 내면 세계에 대한 더욱 폭넓은 이해를 제공합니다. 새로운 기술과 장비, 그리고 섬 특유의 적들과의 전투는 긴장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며,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본편의 감동을 더욱 깊게 새기고 싶다면, 꼭 엔딩 이후에 이키섬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컨텐츠 소모를 위한 시간 순서가 아닌, 진의 성장 서사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이키섬 탐험을 생각해 보세요. 본편 엔딩 이후의 진의 심리적 변화와 그의 과거에 대한 깊은 탐구를 이키섬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잠시 숨을 고르고 진의 여정을 완전히 마무리한 후, 이키섬으로 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서 쓰시마의 승려를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츠시마의 승려는 공중 발차기로 간단히 제압 가능. 점프 후 (공격 버튼) 입력. 방어를 무시하고 직격타를 가할 수 있다. 네 번째 공격 이후 회피 동작을 취하지만, 타이밍만 잘 맞추면 연속 공격 가능. 승려의 패턴 파악이 관건. 특히, 그의 긴 팔 공격과 빠른 발차기에 주의. 회피 후 반격 기회를 놓치지 말고, 체력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끊임없는 압박을 가하는 것이 승리의 키. 그의 공격 동작 끝맺음에 정확히 카운터를 날리면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음. 환경 활용도 중요. 건물이나 지형을 이용한 기습 공격은 효과적. 단, 승려의 견제기는 범위가 넓으므로 거리 유지에도 신경 써야 한다. 결정적으로, 승려의 공격 패턴을 분석하고, 그 빈틈을 노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연습을 통해 자신만의 최적의 전투 방식을 확립해야 한다.
플래티넘 트로피는 무엇입니까?
플래티넘 트로피? 그냥 전부 다 모았다는 증거지. 베이스 게임의 모든 트로피를 따야 얻는 거야. 쉽게 말해, 게임을 완벽하게 클리어했다는 훈장이라고 생각하면 돼.
근데 중요한 건, 모든 게임이 플래티넘 트로피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라는 거야. 인디 게임이나 규모가 작은 게임들은 플래티넘 트로피가 없는 경우가 많지. 그런 게임들은 골드 트로피나 다른 최고 등급 트로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고.
플래티넘 따려면 단순히 메인 스토리만 깨는 걸로는 부족해. 보통 숨겨진 트로피, 엄청 어려운 챌린지, 온갖 미니게임 클리어, 심지어는 백금 난이도를 넘는 극악의 플레이까지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그러니까 플래티넘 트로피는 진정한 마스터만이 손에 넣을 수 있는 증표라고 볼 수 있지.
- 시간 제한 트로피: 특정 시간 안에 클리어해야 하는 미션 등.
- 특정 조건 트로피: 특정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클리어, 특정 아이템 획득 없이 클리어 등.
- 온라인 트로피: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특정 조건 달성.
- 누적 트로피: 킬 수, 획득 아이템 수 등 특정 행위 반복.
플래티넘 트로피 헌터들은 이런 갖가지 숨겨진 조건들과 극악의 난이도를 극복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지. 그래서 플래티넘 트로피는 단순한 게임 클리어를 넘어, 헌신과 집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어.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서 골드 트로피를 어떻게 얻을 수 있나요?
골드 트로피, 꿈꿔왔죠? 자, 획득 방법 간단히 정리해 드립니다.
- 쓰시마의 모든 이야기 완료: 단순히 메인 스토리만 끝내면 안 됩니다. 숨겨진 이야기, 부가퀘스트 전부 포함입니다. 지도 구석구석 꼼꼼히 탐험해야 합니다. 놓친 이야기는 게임 후반부에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완벽 방어 후 반격으로 적 20명 처치: 이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적의 공격 타이밍을 정확히 파악하고, 완벽하게 방어해야 합니다.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강한 적에게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니, 약한 적부터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급 기술을 익히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 도망치는 적에게 화살 명중: 도망치는 적을 정확히 조준해야 하는 까다로운 트로피입니다. 활의 숙련도를 높이고, 적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활의 업그레이드도 잊지 마세요.
- 단일 대치에서 최대 적 처치: 이건 전투 전략이 중요합니다. 적의 배치와 유형을 파악하고, 환경을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혼란을 일으키고, 적들을 하나씩 처치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잠입과 기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팁: 각 트로피 달성 조건을 확인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골드 트로피 획득이 훨씬 쉬워집니다. 행운을 빕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서 교활한 타누키의 검 세트를 어떻게 얻을 수 있나요?
간단히 말해서, 북동쪽 명예의 계보 기둥 찾아가면 돼. 까다롭게 설명하면, 카미아가타 지역 동쪽 끝자락, 명예의 계보 기둥 중 북동쪽에 위치한 놈 찾는 거야. 지도상으론 작은 표시지만, 실제론 눈에 잘 안 띄니까 맵 꼼꼼히 뒤져봐. 초보들은 여기서 많이 헤맨다.
맵 팁 하나 줄게. 미니맵 확대해서 기둥 주변의 작은 움직임이나 반짝임을 잘 살펴봐. 타누키 새끼 숨는 기술이 장난 아니거든. 그리고, 주변 환경도 잘 이용해야 해.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거나, 풀숲을 조심스럽게 탐색하는 센스가 필요해. 그냥 달려들면 놓칠 가능성이 높다.
추가 팁으로, ‘귀신의 섬’ 100% 달성 공략 찾아보면 더 자세한 정보 얻을 수 있을 거야. 거기에 숨겨진 아이템이나 꼼수 등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으니까. 어차피 100% 목표로 플레이 한다면 필수 코스니까 참고하는게 좋을 거야.
아, 그리고 밤에 찾는 걸 추천해. 낮에는 주변이 너무 밝아서 타누키 찾기가 더 어려울 수 있거든. 야간투시 활용하면 더욱 수월할 거야. 알겠지?
- 중요! 타누키는 단순히 위치만 찾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야. 상호작용을 통해 무기를 획득하는 과정이 있으니, 그 부분도 놓치지 마.
- 주변에 적이 있을 수 있으니 경계하며 접근해야 한다. 괜히 싸움에 말려들면 시간만 낭비할 수 있어.
백금을 채취하기 어렵습니까?
플래티넘 채굴? 핵어렵죠. 희귀성은 기본이고, 정제 과정까지 생각하면 진짜 빡센 레이드 보스급입니다. 일반 광석 채굴과 달리, 플래티넘은 다른 금속들과 섞여 있어서, 고순도로 분리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숙련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마치 endgame 레이드에서 최종 보스 잡는 것처럼 말이죠. 여러 단계의 화학적, 전기화학적 과정을 거쳐야 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처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복잡한 과정 때문에 생산량이 적고, 결국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거죠. 쉽게 말해, 플래티넘은 게임 내 최고급 아이템과 같은 셈입니다. 희소성과 획득 난이도가 가격을 좌우하는 거죠. 그래서 수년간 고가를 유지하는 겁니다. 마치 레어 아이템 경매처럼요.
고스트 오브 쓰시마 2는 언제 출시되나요?
고스트 오브 쓰시마 2, 즉 고스트 오브 요테이? 플레이스테이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2024년 9월 24일/25일 밤에 깜짝 공개됐지. 2025년 PS5 출시 예정이라고만 밝혔지만,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전작보다 훨씬 방대한 오픈 월드와 다양한 무기/스킬 시스템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요테이 편에선 전투 시스템이 더욱 깊이 있고 전략적인 요소가 강화될 거라는 루머가 돌고 있어. 다양한 적 유형과 그에 맞는 전투 스타일 변화가 핵심이 될 것 같은데, 쿠마 유닛이 더 강력해지고, 새로운 적들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또 하나 중요한 건, 이번엔 주인공 진의 내면 갈등과 복수의 새로운 국면을 다룬다는 거지. 스토리 진행 방식도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바뀌거나 숨겨진 콘텐츠가 등장할 수도 있어.
요약하자면, 전작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케일과 깊이를 훨씬 강화한 진정한 차세대 액션 어드벤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25년 출시일이 기대되는데, 미리 플레이스테이션 5의 SSD 용량 확보는 필수일 것이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서 금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금의 획득은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몽골군 야영지를 해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모든 야영지가 동일한 보상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지도상 작은 붉은 점으로 표시된 소규모 야영지는 큰 야영지보다 정복이 용이하며, 더 적은 금을 제공합니다. 대규모 야영지는 더 많은 저항에 직면하지만, 그만큼 더 많은 금과 자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자모 만과 같은 거대하고 복잡한 지역의 몽골군 거점은 상당한 양의 금을 제공하지만, 높은 난이도를 감안해야 합니다. 효율적인 금 획득을 위해서는 자신의 실력에 맞는 야영지를 선택하여 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야영지 내부의 숨겨진 상자나 아이템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 깊게 탐색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일부 야영지에서는 특히 귀중한 아이템이나 금화가 숨겨져 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요 스토리 진행과 병행하여 야영지를 공략하면 효율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플래티넘 디스크는 누가 줍니까?
서구권에선 RIAA라는 기관이 앨범 판매량을 집계해서 플래티넘 디스크를 수여해. 진짜 공식적인 거지. 근데 우리나라, 즉 CIS 국가는? 없어! 골드, 플래티넘 인증? 개념 자체가 없다고 보면 돼. 표준이 없으니까 소니, 워너 같은 메이저 레이블부터 작은 레이블까지 다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뿌리는 거야. 그냥 자기네들이 판매량 어느 정도 넘었다고 생각되면 막 찍어내는거지. 그러니까 “플래티넘 디스크 받았다!” 하는 거 보면 그냥 그 레이블 기준으로 판매량 많았다는 얘기지, 서구권처럼 공식 인증 받은 거랑은 완전 다른 거임. 쉽게 말해, 게임으로 치면 자체적으로 만든 업적 달성 배지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돼. 진짜 공식적인 거 아니니까 그냥 재미로 봐야 해. 그래서 플래티넘 디스크 자랑하는 거 보면 그 레이블의 판매량 기준에 따라 다르게 해석해야 돼. 몇 장 팔려야 플래티넘인지 알 수 없으니까.
초반에 호투칸을 이길 수 있을까요?
고스트 오브 쓰시마 초반에 호투카 칸을 잡을 수 있냐고요? PC판에선 가능해요. 프롤로그에서 말이죠. 스팀 출시 직후 몇몇 유저들이 성공했는데, 솔직히 게임 내 보상은 별로 없어요. 단순히 재미로 도전하는 거라면 추천하지만, 게임 진행에 큰 영향은 없다는 걸 알아두세요. 보통은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능력치와 장비가 부족해서 엄청나게 어려워요. 치명타 위주 전투에 익숙하고, 적의 공격 패턴을 완벽히 파악해야 성공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지죠. 결론적으로, 극한의 도전을 원하는 하드코어 게이머에게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일반 플레이어는 그냥 스토리 따라 진행하는 걸 권장해요.
참고로, 성공한 유저들의 영상을 보면 대부분 꾸준한 회피와 기회를 노리는 전략을 사용했더라고요. 그리고 환경 오브젝트를 적극 활용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고요. 즉, 정면승부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뜻입니다.